아프리카 대륙의 북단에 위치한 모로코에 대해서 조사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역시 정리하다보니 모르던 것들을 알게 되어 즐겁네요. 특히 모로코 속 스페인 영토에 대한 작은 지식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아래 부분에 소개되어 있으니 여러분도 알고 가세요.

모로코 위치/ 크기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서쪽에 위치하여 유럽과 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는 곳이다.
가까운 만큼 유럽의 지배가 있던 지역이기도 하다.

모로코는 모리타니 알제리와 육지로 맞닿아 있고 북쪽으로는 스페인과 가장 가깝지만 그 사이에는 대서양과 지중해를 연결하는 해협이 있다
모로코 vs 한국 실제 크기, 면적 비교 지도
우리나라가 모로코 옆 에 있을 때에 크기 비교

한국에 비해 아주 큰 땅을 갖고 있다. 남부의 서사하라 지역이 절반정도를 차지하는데 서사하라 지역은 영토 분쟁지역이다.
지도를 보면 모로코 서쪽에 섬들이 보여있는 지역이 있는데 이곳이 카나리아 제도 이며 스페인의 섬이다.
모로코 안에 있는 스페인 땅
모로코 서쪽에 있는 카나리아 제도 섬, 세우타, 멜리야 등이 모로코에 근접하거나 모로코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곳에 있는 스페인 영토이다.

먼저 카나리아 제도는 스페인령의 군도이다.

7개의 주요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원양어업을 하던 한인들이 많은 곳으로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라스팔마스 섬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유럽 사람들이 1년내내 초여름의 날씨가 인기가 좋아 휴양지로 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다음 세우타와 멜리야

세우타
대서양이 스페인과 모로코를 지나는 지중해 입구가 있는데 지브롤터 해협이라고 한다.
북아프리카 세우타라는 지역이 있는데 모로코쪽에 있으면서도 스페인의 땅이다.
1668년 부터 점령하여 실효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인구 8만4천명이다.
이곳 역시 유럽으로 가려는 아프리카 난민들과의 충돌이 많다고 한다.
멜리야
멜리야는 1497년에 스페인이 식민지를 늘리는 과정에서 멜리야 지역을 점령하고 건설했다.
모로코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점령했다는것을 이유로 식민지배 이후에도 멜리야를 보유중에 있다.
멜리야의 인구는 8만6천명
특히 멜리야 지역은 아프리카에서 스페인(유럽)으로 망명하려는 루트로 활용하고 있고 이를 막으려는 국경 경비가 삼엄하다고 한다.
**대한민국 모로코 크기 비교 (**우리나라가 모로코 안에 들어간다면?)

모로코 여행
분쟁지역인 서사하라는 여행, 출구권고 지역이다.
스페인과 프랑스, 로마, 이슬람 문화까지 문화유산이 남아있으며 자연도 볼거리가 많은 관광 대국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옆에 모로코가 오면? 실제 크기 비교
길이가 길어서 우리나라 부터 대만까지의 거리에 달한다.

우리나라 안에 모로코가 오면? 실제 크기 비교
위로 뻗으면 북한과 중국까지 길게 뻗는다.

모로코 국기

모로코 그리고 한국 기본 수치 비교
모로코 vs 한국 비교
| 모로코 인구 | 3773만명 |
| 모로코 수도 | 리바트 (최대 도시: 카사블랑카) |
| 모로코 언어 | 아랍어 (+프랑스어를 대부분 사용한다.) |
| 모로코 면적 | 71만 ㎢ (서사하라 제외하면: 44만 ㎢) |
| 모로코 1인당 GDP (GDP PPP) | 3,441달러 (9,339달러) |
모로코 상식
* 모로코는 프랑스로 부터 1955년에 스페인으로 부터 1956년에 독립했다.
* 카사블랑카의 무대인 카사블랑카가 있는 나라
한국 vs 모로코 비교
| 대한민국 수도 | 서울 |
| 대한민국 인구 | 5180만명 |
| 대한민국 언어 | 한국어 |
| 대한민국 면적 | 100,401㎢ (실효 지배) |
| 대한민국 1인당 GDP (GDP PPP) | 3만 달러 (4만4천 달러) |
모로코 사진






모로코 역사·문화 특징
- 프랑스·스페인 보호령: 1912년부터 프랑스와 스페인의 보호령으로 나뉘어 지배받다가 1956년 독립했다. 수도 라바트(리바트)와 최대도시 카사블랑카는 프랑스 영향이 강하게 남아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아프리카 팀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나라다. 모로코 대표팀이 포르투갈, 스페인을 꺾고 올라가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 페스(Fes) 메디나: 9세기에 세워진 페스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좁은 골목 미로와 전통 직물·가죽 공방이 그대로 살아있어 중세 이슬람 도시 느낌 그대로다.
- 사하라 사막 관문: 메르주가(Merzouga) 근처의 황금빛 모래 언덕에서 낙타 트래킹과 사막 캠핑을 할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사하라를 가장 접근하기 쉬운 나라 중 하나다.
한국에서 모로코 여행 정보
비행시간: 인천 → 카사블랑카 약 1517시간 (중동 또는 유럽 경유 12회).
시차: UTC+1. 한국보다 약 8~9시간 느리다.
치안: 마라케시, 페스 등 관광지는 안전한 편이지만 메디나(구시가) 미로에서 소매치기 주의. 서사하라 지역은 여행 자제 권고 지역이다.
물가: 동남아 수준의 저렴한 물가. 숙소·식비 부담이 적다.
한국 vs 모로코 비교표
| 구분 | 대한민국 | 모로코 |
|---|---|---|
| 수도 | 서울 | 라바트 (카사블랑카는 최대 도시) |
| 면적 | 약 10만 ㎢ | 약 44만 ㎢ (서사하라 제외, 한국의 약 4.4배) |
| 인구 | 약 5,180만 명 | 약 3,773만 명 |
| 언어 | 한국어 | 아랍어, 베르베르어, 프랑스어 |
| 통화 | 원 (KRW) | 디르함 (MAD) |
| 1인당 GDP | 약 3만 달러 | 약 3,441달러 |
| 비행시간 | — | 약 15~17시간 (경유) |
| 시차 | — | 한국보다 약 8~9시간 느림 |
아프리카이면서 유럽 문화가 섞이고, 사막과 지중해 해변이 공존하는 특이한 나라. 2022 월드컵 4강 신화로 이름이 많이 알려졌는데 사실 관광지로도 꽤 독특한 곳이다. 마라케시 제마 엘프나 광장과 페스 메디나는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다.
trip.lalalakorea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알아보는 세계 이야기. 지구 위 모든 나라를 한국 기준으로 쉽게 풀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