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 문화에서는 서비스를 담당해준 직원에게 팁을 주는 문화가 있다. 우리는 그런 문화가 없어서 해외에 나갔을 경우 얼마를 줘야 하는지 당황스럽고 익숙하지 않아서 손해를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간 것은 그 나라의 이국적인 세상 그리고 문화, 사람을 느끼러 간 곳이다. 팁을 주는것 또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추억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으니 팁에 대해 정리한 내용을 읽고 참고를 해보자. 팁(Tip) 뜻/유래 18세기 영국 펍에서 시작한 것으로 to insure promptness (빨리 원하면)의 앞글자를 딴 준말 팁에 대한 기본 마인드 한국에서도 서비스직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일찍부터 사람이 직접 하는 서비스에 굉장히 많은 비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