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p.lalalakorea
지구 위기& 재난 대비

열돔 현상 뜻? (3줄 요약) - 원인과 영향


열돔 현상 뜻? (3줄 요약) - 원인과 영향 관련 이미지

열돔 뜻 (3줄요약)

  • 영어로 heat dome
  • 아주 높은 대기 상층부에서 발달한 고기압이 만들어져 지구의 일부지역을 뜨거운 공기를 가두게 된다.
  • 안그래도 뜨거운 지면에 맑은 날씨에 강한 햇빛이 계속 비춰 폭염이 계속 강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거대한 비닐 하우스를 상상해 보면 이해가 빠를것 같다.

열돔 현상 뜻? (3줄 요약) - 원인과 영향 - 열돔 뜻 (3줄요약)

지상에서는 기압이 낮고 상공에서는 기압이 높아져 돔처럼 열을 가두는 상태를 말한다.열돔현상은 일반적으로 여름에 발생하며 고온다습한 열대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열돔현상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어떻게 야기되고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리해 보았다.

열돔현상 발생 원인?

열돔이란 열대·아열대 지방의 여름철에 형성되는 고기압 영역을 말한다.

수증기가 많은 지역의 상공에 고기압이 형성되면 습한 공기는 위쪽으로 흘러 고기압 위에 돔 형태의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그 결과 높이가 낮아짐에 따라 기온이 내려가는 하강형 온도구조가 발생한다.

고기압 돔 형태의 구조와 안정되고 더운 상태가 어우러져 그 위에 열돔이 형성된다.

돔 안의 온도는 돔 밖의 온도보다 훨씬 높아진다.

이처럼 열돔은 여름 고기압과 안정된 열대 공기라는 두 가지 기상 현상이 상호작용하여 형성되어 있는 것

열돔 현상 뜻? (3줄 요약) - 원인과 영향 - 열돔현상 발생 원인?

열돔현상이 미치는 영향

고기압이 덮인 지역으로 지표의 기온이 주위보다 상당히 높아져 인간이 밖으로 나가기에는 매우 불쾌한 환경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낮에 엄청나게 더워져 밤이 되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한다.

열돔은 종종 강우나 뇌우를 동반하여 토양이 건조한 곳이나 사람들이 이러한 갑작스런 기상현상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은 곳에서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폭염이 계속되면 외부에 활동이 많을경우 일사병, 열사병등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불쾌지수가 높아져 몸이 불편해 질수도 있다.

열돔 현상 뜻? (3줄 요약) - 원인과 영향 - 열돔현상이 미치는 영향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열돔 현상

최근 유럽이나 북미등 천년에 한번 온다는 이례적인 더위는 분명 비정상적이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열돔 형성은 과도한 온실가스가 대류권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돔 내의 상승 기류는 돔 상공의 고기압에 가로막힌다.

제트기류는 약화되고 하강기류는 지상부분의 공기를 압축하여 뜨거운 공기가 쌓이며 기온이 올라간다.

📌 관련 글: 남극 빙하가 모두 녹으면 생기는일 (해수면 상승, 발생 문제점)

남극 빙하가 모두 녹으면 생기는일 (해수면 상승, 발생 문제점) 지구온난화로 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어떻게 될까? 남극대륙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륙이다. 또한 지구상 담수의 약 5분의 1이 이곳에 존재한다. 그 중 90%는 얼음이나 언 연못, 강, 호 trip.lalalakorea.com

열돔 실제 사례

2021년 캐나다 폭염: 6월 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소도시 리턴(Lytton)에서 49.6°C가 기록됐다. 캐나다 역사상 최고 기온이다. 폭염이 극에 달한 다음 날, 산불이 마을 전체를 덮쳐 마을의 90%가 소실됐다. 이 열돔은 미국 서부 전역을 동시에 덮쳐 오리건·워싱턴주 등에서도 역대급 기온이 관측됐다.

2003년 유럽 폭염: 유럽 전역에 열돔이 형성되어 8월 한 달간 프랑스에서만 1만 4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유럽 전체 사망자 추산은 7만 명 이상이다. 에어컨이 없는 유럽식 건물 구조와 노인 인구 비율이 피해를 키웠다.

폭염·열돔 시 대처 방법

  • 수분 섭취: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을 자주 마신다. 갈증이 생긴 시점에는 이미 탈수가 진행됐을 수 있다.
  • 야외활동 자제: 오전 11시~오후 4시 사이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한다.
  • 쿨링센터 이용: 도서관·지하철역·쇼핑몰 등 에어컨이 있는 공공장소를 활용한다.
  • 고령자·영유아 주의: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열사병 위험이 높다.

“여름이 원래 덥긴 하지”라고 넘기기엔, 최근 열돔 현상의 강도와 빈도가 예전과 다르다는 게 문제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현재의 이례적인 폭염이 ‘평범한 여름’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노력이 결국 이런 재난의 빈도를 낮추는 데 연결된다.

한국에서의 열돔 현상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2018년 여름, 서울 기온이 39.6°C를 기록하며 111년 만의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당시 열대야(밤 최저기온 25°C 이상)가 수십 일 연속으로 이어졌다. 온열 질환자와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랐다. 이후에도 해마다 폭염 특보 일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기후변화 대응이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글이 도움됐다면 공유해보세요 😊

X 공유 페이스북 네이버

이 글을 쓴 사람들

L

랄라

호기심 여행자. "이 나라 우리나라 몇 배야?" 질문 던지는 역할. 솔직한 감상 담당.

K

케이

팩트 담당. 면적·인구·시차·물가 수치를 정리하고 비교표 만드는 역할.

두 캐릭터가 함께 만드는 블로그 · 블로그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