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신비롭기만 한 고대 이집트의 건축물 피라미드

무려 4천년전에 만들어졌기에 1천년 전 사람들이 봐도 고대 건출물 2천년 전 사람이 봐도 고대 건축물 3천년 전 사람이 봐도 고대 건축물이였다.
맘모스가 살아있을 때 만들었던 피라미드 ㄷㄷㄷ

현재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고 과거에도 이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과거에는 다른 모습이였다고 한다.

흰색의 대리석으로 겉면을 매끈하게 치장하고 꼭대기 꼭지 부분은 금이라 멀리서도 반사되어 눈이 부셨다고 한다.
(대리석이 아니라 석회암을 사용했다는 의견도 있는데 석회암이나 대리석이나 수산화칼슘으로 같은 성분이라고 한다.)


아 그리고 피라미드가 있던 지역은 원래 사막이 아니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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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피라미드 기본 정보
기자(Giza) 고원의 3대 피라미드: 쿠푸왕, 카프레왕, 멘카우레왕 피라미드다.
그 중 가장 큰 쿠푸왕 피라미드(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60년경에 완공됐다. 원래 높이는 146.5m였지만 꼭대기 석재가 일부 사라지면서 현재는 138.8m다.
무게 2.3톤짜리 돌덩이를 230만 개 쌓아 올린 구조물. 약 20년간 건설됐다고 추정한다. 현대 건설 장비 없이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흰 대리석은 왜 사라졌을까?
원래 겉면을 덮고 있던 흰 석회암은 오스만 제국 시대를 거치면서 카이로의 모스크와 성채 건설에 재활용됐다. 훌륭한 건축 자재가 코앞에 있으니 그냥 뜯어다 쓴 것. 꼭대기의 금도 그 과정에서 사라졌다.
덕분에 지금은 거친 돌덩어리 그대로지만 원래는 눈이 부신 흰 표면에 꼭대기에서 햇빛이 반사됐을 거라는 이야기다.
피라미드 건설에 노예가 없었다?
흔히 이집트 노예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발굴된 노동자 마을 유적을 보면 빵, 맥주, 의료 서비스까지 제공받은 임금노동자들이 건설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지금도 논쟁이 있지만, 적어도 영화처럼 채찍 맞으며 일하는 노예 이미지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다.
스핑크스
피라미드 앞에 있는 거대한 사자 몸에 사람 얼굴의 조각상. 높이 20m, 길이 73m. 카프레왕의 얼굴을 본뜬 것으로 추정된다.
코 부분이 사라진 이유도 논쟁거리인데, 나폴레옹 군대가 포격 연습으로 날렸다는 설과 이슬람 학자가 파손했다는 설이 대립하고 있다.
이집트 기자 여행 정보
비행시간: 인천 → 카이로 약 11~13시간 (중동 경유).
시차: UTC+2.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
치안: 카이로 일반 관광지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관광객 대상 호객행위와 사기가 심한 편이다. 피라미드 주변은 낙타 타기 강매 등 주의가 필요하다.
맘모스와 공존했던 시대에 만들어진 구조물을 사람이 지금도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화려했을 때의 모습을 복원한 이미지를 보면 “왜 저게 세계 7대 불가사의인지” 제대로 이해가 간다.
피라미드와 사막의 비밀
현재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 고원은 사막 한가운데지만 약 5,000~6,000년 전에는 풀이 자라는 녹지 지대였다. “아프리카 습윤기(African Humid Period)“라고 불리는 시기인데, 이후 기후 변화로 사막이 됐다.
이는 피라미드를 만든 고대 이집트인들이 단순히 건조한 사막 민족이 아니라 나일강의 비옥한 농업 문명을 기반으로 한 고도의 사회 체계를 갖춘 집단이었음을 보여준다.
피라미드 내부 구조
쿠푸왕 피라미드 내부에는 왕의 방, 왕비의 방, 지하 방,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좁은 갱도들이 있다. 웅장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생각보다 협소하고 낮은 통로가 많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2017년 뮤온 입자 스캔을 통해 내부에 이전에 몰랐던 큰 빈 공간이 발견됐다. 아직 그 용도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현대 과학으로도 다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가 아직 남아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내부 통로를 걸어보고 싶은 곳 중 하나다.
피라미드가 완성됐을 때 흰 석회암이 태양 빛에 반사돼 60km 밖에서도 보였다고 한다. “지평선의 빛”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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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알아보는 세계 이야기. 지구 위 모든 나라를 한국 기준으로 쉽게 풀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