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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계 여행 여행지 추천 top10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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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로 뽑힌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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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계 여행지 top10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들을 정리해봤다.

1. 페루 마추픽추

안데스 산맥 해발 2,430m 위에 있는 잉카 제국의 고대 도시 유적. 15세기에 건설됐다가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버려졌고 20세기 초 재발견됐다. 구름 위에 떠있는 도시 같은 풍경이 압도적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2. 미국 그랜드캐니언

콜로라도강이 수백만 년에 걸쳐 깎아낸 협곡. 깊이 1.6km, 길이 446km의 규모다. 사진으로는 절대 그 스케일이 전달되지 않는다고 한다. 직접 봐야 실감한다는 곳.

3. 모로코 사하라 사막

세계 최대의 사막. 모로코 메르주가에서 낙타를 타고 사막으로 들어가면 밤에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다. 에르그 쉐비의 오렌지빛 모래 언덕 위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이라는 여행자들의 후기가 많다.

4. 브라질·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너비 2.7km에 이르는 세계 최대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가 작아 보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엘리너 루스벨트가 처음 보고 “불쌍한 나이아가라”라고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5. 노르웨이 피요르드

빙하가 깎아만든 좁고 깊은 협곡에 바닷물이 들어찬 지형. 노르웨이 서부 해안의 게이랑에르피요르드, 네뢰이피요르드 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크루즈나 작은 보트로 안으로 들어가는 경험이 특별하다.

6. 인도 타지마할

17세기 무굴 제국 황제가 왕비를 위해 지은 영묘. 흰 대리석으로 만든 돔 건축물로 대칭과 비례가 완벽에 가깝다. 일출·일몰 시 빛에 따라 색이 변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7.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나폴리 남쪽 지중해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절벽 마을들. 파란 바다 위 절벽에 빼곡히 붙은 색깔 집들의 풍경이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다. 포시타노, 라벨로 등의 마을이 특히 유명하다.

8. 뉴질랜드 밀포드사운드

피요르드와 열대우림이 공존하는 뉴질랜드 남섬의 비경. 키플링은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고 불렀다. 크루즈로 즐길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돌고래와 물범도 볼 수 있다.

9. 탄자니아 세렝게티

아프리카 최대 야생동물 보호구역. 150만 마리 이상의 누와 얼룩말이 이동하는 대이동이 가장 유명한 자연 현상 중 하나다. 아프리카 빅5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10.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길이 2,300km에 걸쳐 2,900여 개의 산호초가 형성되어 있다. 다만 기후변화로 산호 백화 현상이 진행 중이라 빨리 가봐야 한다는 여행자들의 이야기도 많다.


이 10곳 중에 가본 곳이 있다면 운이 좋은 거다. 전부 가려면 시간도 돈도 상당히 필요하지만, 하나씩 체크해가는 재미가 있는 리스트다.

여행지 선정 기준

이 리스트는 자연경관, 역사유적, 독특한 문화체험을 기준으로 골랐다. 공통점은 사진으로는 절대 다 담기지 않는다는 것. 스케일이 너무 크거나, 오감으로 느껴야 하는 분위기가 있거나, 빛과 날씨에 따라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들이다.

방문 전 알면 좋은 것들

  • 마추픽추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보존 문제로 방문 인원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가려면 미리 예약이 필수다.
  • 세렝게티 대이동은 13월(남쪽), 610월(북쪽)이 최적 시기다. 시기를 맞추면 훨씬 극적인 장면을 볼 수 있다.
  •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 쪽과 아르헨티나 쪽 두 나라에서 볼 수 있는데 각각 다른 뷰를 제공한다. 두 나라 모두 방문하는 게 정석이다.
  • 아말피 해안 드라이브는 도로가 좁고 급경사라 멀미가 심한 사람에게는 힘들 수 있다. 현지 버스나 보트 이동도 좋은 대안이다.

여행은 언제나 계획보다 현실이 더 좋거나 나쁠 수 있지만, 이 10곳만큼은 “실망했다”는 후기를 찾기 힘든 곳들이다.

(각 여행지의 여행 성수기와 비수기는 나라별로 다르니 출발 전 날씨와 현지 이벤트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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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알아보는 세계 이야기. 지구 위 모든 나라를 한국 기준으로 쉽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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